안동댐 마을 주민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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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04-04-21 15:34본문
지도자의 애타는 심정을 대변해 달라는 김규석대표의 말에
동병상린의 마음이 되어 열심을 내었다.
안동에서 7시에 출발한 주민들은 12시 10분에 도착하여
2시50분에 출발했다.
아리랜드에서 1차 강의 ,마을회관에서 식사하며
부녀회장과 이장의 마을 소개 및 운영에 대해, 동영상 상영,
마을 돌아보기등 쉬지 않고 열심히 의견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을 주민들과
그 마음으로 응집력을 갖고자 하는 지도자와 일치될 때
우리 농촌의 아름다은 그림은 여기저기서 그려질 것이다.
좋은 날 박수로 함께 맺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동병상린의 마음이 되어 열심을 내었다.
안동에서 7시에 출발한 주민들은 12시 10분에 도착하여
2시50분에 출발했다.
아리랜드에서 1차 강의 ,마을회관에서 식사하며
부녀회장과 이장의 마을 소개 및 운영에 대해, 동영상 상영,
마을 돌아보기등 쉬지 않고 열심히 의견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을 주민들과
그 마음으로 응집력을 갖고자 하는 지도자와 일치될 때
우리 농촌의 아름다은 그림은 여기저기서 그려질 것이다.
좋은 날 박수로 함께 맺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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