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천북면 당현마을 주민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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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04-01-20 15:20본문
진즉 만나야 할 사람들이 이제야 만났다.
우리는 밤이 가는 지 아침이 오는 지도 모르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고
충분한 젖을 먹은 아이처럼 포만감에 젖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한 감사, 열정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준 정철우, 서옥훈집사 내외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선 농민들이면서도 합전마을, 아리랜드에서 겸허히 배우려는
그 자세로 인해 우리는 다시 거듭났다.
당현마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밤이 가는 지 아침이 오는 지도 모르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고
충분한 젖을 먹은 아이처럼 포만감에 젖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한 감사, 열정을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준 정철우, 서옥훈집사 내외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선 농민들이면서도 합전마을, 아리랜드에서 겸허히 배우려는
그 자세로 인해 우리는 다시 거듭났다.
당현마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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