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전마을과 아리랜드를 방문했던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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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03-08-25 15:15본문
맑은 하늘을 본 적이 언제였나 싶게늘 젖어 있는 하늘이지만고맙고 다행인 것은 우리 마을을 찾아 주셨던 분들과 함께 한 시간은거의 흐림과 맑음 였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7,8월의 휴가철이 시작되고 팜스테이가본격적으로 이뤄지던 때우리 옆집(교회)의 목사님께말씀드렸지요.'우리 마을에 천 명 이상의 사람이 올텐데좋은 날씨 주셔야 하는데...'그렇게 말씀 드리고 아무런 염려 없이23일까지 행사를 마무리 했답니다.우리 마을과 농장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은마을을 위해 기도하는 세미한 소리를들으셨을 겁니다.하나님의 역사로 이뤄지는 마을위에농촌의 희망이 더 활짝 피어나길 빕니다.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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