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교회에서 아리랜드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02-11-04 11:26 본문 농촌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멀리 서울에서아리랜드를 방문했다.세살바기 어린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른까지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의 모든 만물을 경이롭고감사히 대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나누어 먹겠다며 열심히 캐던 고구마가맛있는 식탁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한다.농촌의 아름다운 정경과 풍부한 인심을 마음껏 누리셨는지...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서천 그린투어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02.11.08 다음글잡곡류를 주문하세요. 02.11.0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