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랜드가 추구하는 팜스테이에 대한생각을 서울 기독교 방송 오준석피디와 함께1박2일 동안 동행하며 녹취했습니다.단순한 농외소득으로만 알고 있던 팜스테이가 아닌농촌을 살릴 수 있는 진정한 길을 모색하는 아리랜드를더 깊이 알기위해 마을의 많은 분들과도 담화를 나누었습니다.토요일 기독교방송 오전 6시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