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충북 녹색마을 가꾸기 관련 공무원 28명이 아리랜드를 다녀갔다.전국농업자가술협회 최동주 박사의 안내로 홍성 문당리와 아리랜드의 사례를 들으며 마을 각자의 색깔로 가꿔가는 모습에 귀를 기울였다.농민과 공무원과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이 영그는 좋은 계기가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