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동안을 오리가 농사를 지어 주었는데 올해는 우렁이가 짓습니다.오리를 방사하고 둘레막을 잘 해도 오소리,너구리가 가만 있질 않아 애를 많이 먹었거든요.요즘 매일 아침마다 우러이가 일을 잘 하고 있는 짖 감독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기 할 일을 틀림없이 하고 있는 기특한 놈들입니다.붉은 알도 여기 저기에서 볼 수 있구요.자연과 친구되는 농사를 짓고 있는 아리랜드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