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음식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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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02-06-29 09:57본문
아무리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신발은 있는데 사람 소리는 없는 곳.방문을 열으니 어두워진 귀로 소리는 듣지 못하고조그마한 방에 혼자 앉아 계신다.저녁을 드실 시간인데도 앉아만 계시니....맛있게 드시라고 음식을 드리고는 손을 잡는다.자주 들르지 못하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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