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가기 어려운 곳경북 고령에서 8순을 바라보는 어르신부터 50대까지 40여명의 주민과 공무원들이 다녀갔다.농촌에 활력이 넘치고 새댁이 살고 싶은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노력으로 마을 지도자, 공무원과 연구원들이 어찌나 열심이신지눈물겨웠다.우리도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서로 사랑하고 양보함으로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그 분들 마음속에 희망이 싹트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