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을 향한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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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02-06-15 18:11본문
'저건 업 사이드여'76세 어머니는 벌써 축구심판이 되어 노란 깃발을 흔듭니다.누가 우리 어머니에게 축구를 알게 했나요?온 나라가 떠들썩한 축구 열풍.노력하면 된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우리는 8강을 염원합니다.4강, 결승도 바라보지요.오늘의 기쁨을 잊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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