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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사랑 나눔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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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02-05-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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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불쌍해 보일 때 우리는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그건 서로를 뗄레야 뗄 수 없게 하는 사랑의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자랑스런 여성농업인상, 딸같은 며느리상, 효부상을 마련하여 우리의 마음을 모아 축하하며 격려했습니다.또한 현대판 여자의 일생을 담담하게 얘기해 준 윤영숙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며 공연을 감상했습니다.오늘같은 즐거움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오랜만에 어머니와 손잡고 며느리는 행복해 했습니다.열심히 일하고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농촌의 여성들에게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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