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촌개발을 위해 힘쓰는 청양군 지곡리 마을 주민11명과 군 담당직원이 아리랜드를 방문했다.마을 가꾸기 사업에 대한 관심들이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는 청양, 서천, 금산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연세가 지긋하신 분부터 그래도 젊으신 이장님까지 모든 분들이 진지하게 그리고 높은 관심으로 경청하셨다.농촌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 살기좋은 곳이 되길 염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