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세요?

꿀벌과 함께~ 아내와 함께~ 꽃 따라서~ 꿀 따러
40년째 이동양봉 을 하고 있는 성근양봉원 꿀 아저씨입니다.

성근양봉원은 양봉업을 천직으로 알고 누가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천연벌꿀을 채취하여 왔습니다.

아카시아 꽃이 피는 5월에는 1차 밀원 미륵산, 2차 밀원 화성, 3차 밀원 인천,
4차 밀원 서해안 섬 무공해 청정지역 에서 아카시아 꿀을 채취하였고 밤 꿀은 전북 임실에서 채취 하였습니다.

채밀(꿀 채취)은
1,꿀벌의 군세가 강해야하고
2,꽃(밀원)이 많아야하며
3,날씨가 좋아야 가능한 일인데...

금년에 익산에서는 꿀이 잘 나지 않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날씨가 좋아 채밀을 잘 하였습니다

성근양봉원 꿀 아저씨 금년에 “마음수련”1월호, 채널A "신대동여지도"
TV조선 살림9단 “만물상” 소통신문, 익산 열린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소비자는 천연벌꿀 먹어야 할 권리가 있고
양봉농가는 천연벌꿀 생산해야 할 의무가 있다” 생각합니다.

성근양봉원 꿀 아저씨는 노동력이 있는 한 양봉을 할 것이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천연벌꿀을 채취하여 고객님의 믿음과 사랑에 정직하게
보답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꿀이 없어서가 아니라 성근양봉원 꿀 아저씨 믿고 구매하여 주신
고객님 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맙게 생각 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100% 천연벌꿀 채취하는 사람들~ 성근양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