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농업고등학교 자영농학과 농촌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04-11-02 14:43본문
10월 26일 30명의 우리 아들, 딸과 같은 소중한 아이들이
아리랜드를 찾았다.
이미2년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방문하는 것으로
아이들과 부자, 모자처럼 만났다.
우리 성경이가 풀무농고에 들어간 이야기며
우리가 왜 농촌을 지켜야 하는지에대해
자긍심도 심고 자신감도 함께 했다.
헤어지는 시간에는 '엄마'라고 부르며
같이 춘천에 가자고 해서
한참을 웃었다.
귀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빈다.
인솔하신 선생님은 밤잠을 설치며
아이들을 보호하셨다.
그 노고를 어디에 비길까...
아리랜드를 찾았다.
이미2년전에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방문하는 것으로
아이들과 부자, 모자처럼 만났다.
우리 성경이가 풀무농고에 들어간 이야기며
우리가 왜 농촌을 지켜야 하는지에대해
자긍심도 심고 자신감도 함께 했다.
헤어지는 시간에는 '엄마'라고 부르며
같이 춘천에 가자고 해서
한참을 웃었다.
귀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빈다.
인솔하신 선생님은 밤잠을 설치며
아이들을 보호하셨다.
그 노고를 어디에 비길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