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선진지 견학 다녀옴-전북 진안 능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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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02-12-18 10:10본문
45인승 버스에 1인용 보조의자까지 빼곡하게 앉아 우리는 전북 진안에 다녀왔다.장항, 마서, 기산, 화양, 판교, 한산, 서천등지에 있는 여성농업인들이경쟁력을 갖고 농촌을 지켜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능길마을 박천창씨를 만나고 왔다. 늘 한 우물을 파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우리에게 이 한 해가 가기전에 한 편의 감동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는 산간 오지 능길마을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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