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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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524회 작성일 04-11-09 16:23본문
折梅植壺中
(매화가지 꺾어 꽃병에 심고)
寒梅莫恨短枝최 매화야 가지 꺾였다고 상심치 말아라
(한매막한단지최)
我亦飄飄越海來 나도 흘러흘러 바다를 건너 왔단다.
(아역표표월해래)
皎潔從前多見折 깨끗한 건 예로부터 꺾인 일 많았으니
(교결종전다견절)
只收香艶隱蒼苔 고운 향기 거두어 이끼 속에 감춰두렴.
(지수향색은창태)
(매화가지 꺾어 꽃병에 심고)
寒梅莫恨短枝최 매화야 가지 꺾였다고 상심치 말아라
(한매막한단지최)
我亦飄飄越海來 나도 흘러흘러 바다를 건너 왔단다.
(아역표표월해래)
皎潔從前多見折 깨끗한 건 예로부터 꺾인 일 많았으니
(교결종전다견절)
只收香艶隱蒼苔 고운 향기 거두어 이끼 속에 감춰두렴.
(지수향색은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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