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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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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 댓글 0건 조회 1,618회 작성일 07-1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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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왜 펩시콜라의 추격을 허용했나?

“1999년 11월, 미국국제개발처(USAID) 주관으로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조그마한 해프닝이 일어났다.

세미나 주제는 국가경쟁력이었고,
청중은 스리랑카, 인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경제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이었다.
주제발표자 중의 한 명인 코스타리카의 전 대통령 피구에레스가
어떻게 자기 나라가 인텔의 공장을 유치했고,
정보혁명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는지를 한 시간 가량 들려주었다.

그런데 질문 시간이 되자 놀랄 일이 벌어졌다.
동남아시아 청중들이 연이어 일어나 그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혹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출마하실 의향 없으십니까?’”

횃불 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한홍 온누리 교회 목사가 최근 발간한 자신의 저서
의 서문에서
제일 먼저 소개한 일화이다.

대통령선거를 목전에 두고도 현재까지 등장한
대선주자들의 리더십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대목일지도 모르겠다.
한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전방위 리더십’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우연히 IBM 부사장을 만났다가 이 회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원평가 시스템인 ‘360° 이벨류에이션(Eval!uation)’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간부가 될 사람들을 상대로 상사, 동료, 부하들이
1에서 100까지 평가 점수를 매기게 한 뒤
그 결과를 본인에게만 보여주는 방식인데,
당사자들은 큰 충격을 받고 지적받은 약점을 알아서 고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도취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여기에 ‘나’가 있으면,
위에는 상사와 어른, 옆에는 동료와 친구,
밑에는 부하와 후배가 있기 마련이다.
임원들로 하여금 주변의 사람들이
각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나’를 정확히 파악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360° 이벨류에이션’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 얘기를 들으면서 리더십이란 전방향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한 목사는 진정한 리더라면
자신을 다스리는 것,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동료와 팀워크를 이루는 것,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것 등
4가지 리더십이 절묘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가지 리더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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