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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스며든 환경호르몬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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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랜드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02-08-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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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환경오염 이 심해지는 시대에 엄마들은 불안하다.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늘어가고 심각한 백혈병뇌암 등을 앓는 아이도 급증하고 있다. 이들 질병의 한 원인은 환경호르몬. 엄마들은 뿌연 하늘을 쳐다보면서 한숨지을뿐 환경호르몬 이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치기 일쑤다.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1만 여종이 넘는 화학물질에 환경호르몬이 숨어있다. 매년 2000여종의 합성 화학물질이 새로 개발돼 제품으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지나치게 환경 호르몬 공포에 떨 필요는 없으나 어떤 물질이 든 제품에 돈을 쓰고 그로 인해 몸이 약해진 자녀의 건강을 찾느라 다시 돈을 쓰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1. 벽지인쇄할 때 쓰는 잉크 광택제와 도배할 때 쓰는 풀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다.☞ 한지와 집에서 쑨 풀을 쓴다.2. 바닥재유해 기체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표면이 매끄러운 합성수지 바닥재는 발바닥과 부딪치면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파와 비슷한 피해를 준다.☞ 장판지에 콩기름을 먹여 쓴다. 이미 매끄러운 바닥재를 깔았다면 환기를 잘 시키고 순면 대나무 왕골 등 천연 소재로 된 깔개나 슬리퍼를 쓴다.3. 소파와 쿠션레자라고 부르는 합성가족은 독성 플라스틱 기체를 내뿜는다.천연가족도 가공과정에서 염화메틸렌 등 유해물질을 쓴다.☞ 소파 옆에 숯 식물 등 유해물질이 잘 달라붙는 물질을 많이 놓아둔다.4. 카페트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이 많이 쓰인다. 진드기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드라이크리닝을 할 수 밖에 없어 더 해롭다.☞ 카페트를 깔지 않거나 물세탁이 편한 순면 제품을 선택한다.5. 랩과 호일랩의 재료인 디옥신프탈레이트는 발암물질, 알루미늄은 복통 간과 신장 이상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뜨겁고 습기 있는 음식을 싸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는 알루미늄이 독성이 훨씬 강한 신화 알루미늄으로 변했기 때문.☞ 투껑이 있는 유리 반찬 용기를 쓴다.6. 플라스틱 용기환경호르몬이 음식에 스며들 수 있다. 특히 뜨거운 음식이나 소금기가 많은 음식의 장기보관은 위험하다.☞ 유리 스테인레스 제품이 안전하다. 알루미늄에 스테인레스를 도금한 것은 도금이 부식되면서 안쪽의 알루미늄까지 부식되면 산화 알루미늄 이 된다.7. 바퀴벌레 개미약뿌리는 약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닥에 붙이거나 바르는 살충제도 상온에서 독성 기체를 내뿜는다.☞ 바퀴벌레나 개미 퇴치는 은행잎이 효과적이다. 가을에 은행잎을 주워 양파망 등에 담아 바퀴벌레나 개미의 통로에 두면 벌레들이 사라진다.8. 방향제 공기청정제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후각신경을 마비시키는 이미디졸린 등이 든 상품이 있다.☞ 모가 탱자 유자 석류 숯 식물 등을 쓰면 공기도 맑아지고 좋은 향기를 낼 수 있다.9. 욕실재료인 경질 플라스틱은 비교적 환경호르몬을 적게 내지만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담궜을 때는 위험하다. 목욕할 때는 피부의 모공이 열려 환경호르몬이 혈관에 더 잘 들어가기 때문.대리석 등 천연소재도 100% 천연물이 아니라 돌가루를 합성수지에 반죽해서 만든 것이 많으므로 역시 위험하다.☞ 전신욕을 피한다.10. 화장지표백제 등 화학물질이 사용된다.향기나는 화장지는 향로와 물감의 문제까지 더해진다.☞ 누렇고 지질이 나빠 보이는 휴지가 건강에 낫다.11. 장난감재료인 경질 폴리에틸렌은 상온에서는 환경호르몬을 거의 내지 않지만 입에 넣고 빨면 문제가 된다.☞ 알록달록한 장난감은 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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