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공부 할까요?-11(논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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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03-03-01 13:03본문
子曰, 歲寒然後에 知松柏之後彫也라.(자왈)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자왈, 날씨가 추워지고 잎들이 시든후에야소나무와 잣나무가 그때까지 푸르다는 것을 알게된다.' '사람은 누구나 여유있고 편안한 상황에서는 남에게 베풀마음도 생기고 인심도 씁니다.그러나 진정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이해하고 위해주는 사람이 진정 참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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