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칸 마련해 놓고 무엇으로 채울까 아니면 무엇으로 꾸며야 하나 늘 고민합니다.특히 사이버 공간은 주인 혼자의 노력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라늘 부족합니다.그런데 윤발님의 성실함과 배려로 우리 홈피가 빛나고 있어요.한문공부도 그렇고 특히 중국기행은 다녀오지 않은 우리에게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빕니다.늘 꿈은 먼 곳에 있는 듯 하지만 서로 마음을 합한 사람들이 모이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저도 늘 주시는 격려 말씀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섭니다.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