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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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경화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03-04-30 09:13본문
大夢誰先覺(대몽수선각)큰 꿈을 누가 먼저 깨울것인지平生我自知(평생아자지)평생 내 스스로 알고 있노라!草堂春睡足(초당춘수족)초당에 봄 잠이 족한데窓外日遲遲(창외일지지)창밖에 해는 길기도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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