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마음이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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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나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03-10-24 19:54본문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감동감동^^ 실은 앞전에 안계실때 갔을때 사장님께 인사는 드렸는데 기억을 잘 못하시는 것 같으셨는데... 정말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건강 하시죠 전 요즘 너무 한가해서(?)그런지 감기에 걸렸습니다 5일짼데 잘 안 낫는군요 둘째 녀석이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폐렴이라더군요 오늘 병원가서 왕주사 6시간 동안 맞고 오는 중입니다 내일도 오라고 하시더군요 왕주사 한대 더 맞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주사 바늘도 안빼고 그냔 보내주시더군요 애들은 혈관찾기가 힘들어서그런지...어른도 오시고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녀석은 주사바늘 손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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