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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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 나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03-09-18 14:23본문
요즘 저도 괜히 하는일없이 바쁘군요 실은 글올리고 몇번 전화드렸는데 계속 아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요번 처럼 한가한적이없다 라고 하신 말씀이생각이 나더군요 반갑게전화 받아주시고 글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모레 뵙겠네요 무슨일이 있어서 못가게 되면 연락 다시 드리겠습니다 실은 둘째가 지금 천식이라서(에제부터 증세가) 별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조개를 많이 잡아서 가지고 올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그때 잡았던 조개 국끓여 먹으면서 민경이가 내내 얼마나 좋아 했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잡은 조개 라고요 그때처럼 물때를 맟춰서 다시 한번 가야 겠군요^^ 건강 하시고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참 염색 체험은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 염색했던 손수건 민경이가 좋아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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