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공부할까요?-69(명심보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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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556회 작성일 04-09-02 11:11본문
한문 공부할까요?-69(명심보감편)
이름 : 윤발 번호 : 532
게시일 : 2004/03/09 (화) PM 01:16:28 조회 : 6
擊壤詩(격양시)에 云(운),
平生(평생)에 不作皺眉事(부작추미사)하면,
世上(세상)에 應無切齒人(응무절치인)이라.
大名(대명)을 豈有鐫頑石(기유전완석)가.
路上行人(노상행인)이 口勝碑(구승비)니라.
《격양시》에 이르기를,
일생 동안 눈살 찌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응당 이(齒)를 갈 사람이 없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보잘 것 없는 돌에다 새기겠는가?
길가는 행인들이 입으로 말하는 것이 비석보다 더 낫다
이름 : 윤발 번호 : 532
게시일 : 2004/03/09 (화) PM 01:16:28 조회 : 6
擊壤詩(격양시)에 云(운),
平生(평생)에 不作皺眉事(부작추미사)하면,
世上(세상)에 應無切齒人(응무절치인)이라.
大名(대명)을 豈有鐫頑石(기유전완석)가.
路上行人(노상행인)이 口勝碑(구승비)니라.
《격양시》에 이르기를,
일생 동안 눈살 찌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응당 이(齒)를 갈 사람이 없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보잘 것 없는 돌에다 새기겠는가?
길가는 행인들이 입으로 말하는 것이 비석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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