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공부할까요?-133(명심보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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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04-09-02 13:29본문
한문 공부할까요?-133(명심보감편)
이름 : 윤발 번호 : 793
게시일 : 2004/05/14 (금) AM 11:43:51 조회 : 9
少年(소년)은 易老(이로)하고 學難成(학난성)이니
一寸光陰(일촌광음)인들 不可輕(불가경)이라.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하여
階前梧葉(계전오엽)이 已秋聲(이추성)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촌음(寸陰)이라도 가벼이 해서는 안 된다.
아직 못가의 봄꿈도 깨지 못했는데,
섬돌 앞의 오동나무는 벌써 가을소리를 낸다.
이름 : 윤발 번호 : 793
게시일 : 2004/05/14 (금) AM 11:43:51 조회 : 9
少年(소년)은 易老(이로)하고 學難成(학난성)이니
一寸光陰(일촌광음)인들 不可輕(불가경)이라.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하여
階前梧葉(계전오엽)이 已秋聲(이추성)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촌음(寸陰)이라도 가벼이 해서는 안 된다.
아직 못가의 봄꿈도 깨지 못했는데,
섬돌 앞의 오동나무는 벌써 가을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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