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공부할까요?-110(명심보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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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04-09-02 13:07본문
한문 공부할까요?-110(명심보감편)
이름 : 윤발 번호 : 707
게시일 : 2004/04/20 (화) PM 02:47:08 조회 : 17
利人之言(이언지언)은 煖如綿絮(난여면서)하고
傷人之語(상인지언)는 利如荊棘(이여형극)하야
一言半句(일언반구)에 重値千金(중치천금)이요
一語傷人(일어상인)에 痛如刀割(통여도할)이니라.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사람을 해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로우니,
사람을 이롭게 하는 한마디 말은 그 중한 값이 천금이나 되고,
사람을 해치는 한마디 말은 칼로 베는 것 같이 아프다.
이름 : 윤발 번호 : 707
게시일 : 2004/04/20 (화) PM 02:47:08 조회 : 17
利人之言(이언지언)은 煖如綿絮(난여면서)하고
傷人之語(상인지언)는 利如荊棘(이여형극)하야
一言半句(일언반구)에 重値千金(중치천금)이요
一語傷人(일어상인)에 痛如刀割(통여도할)이니라.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고,
사람을 해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로우니,
사람을 이롭게 하는 한마디 말은 그 중한 값이 천금이나 되고,
사람을 해치는 한마디 말은 칼로 베는 것 같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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