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공부할까요?-81(명심보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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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04-09-02 11:23본문
한문 공부할까요?-81(명심보감편)
이름 : 윤발 번호 : 595
게시일 : 2004/03/21 (일) PM 02:11:08 조회 : 9
許京宗(허경종)이 曰(왈),
春雨如膏(춘우여고)나 行人(행인)은 惡其泥(오기니녕)하고,
秋月揚輝(추월양휘)나 盜者(도자)는 憎其照鑑(증기조감)이니라.
허경종이 말하기를,
봄비는 땅을 기름지게 하지만 길가는 행인은 그 진흙탕을 미워하고,
가을달은 높이 밝게 빛나고 있지만 도둑은 그 밝은 비침을 싫어한다.
이름 : 윤발 번호 : 595
게시일 : 2004/03/21 (일) PM 02:11:08 조회 : 9
許京宗(허경종)이 曰(왈),
春雨如膏(춘우여고)나 行人(행인)은 惡其泥(오기니녕)하고,
秋月揚輝(추월양휘)나 盜者(도자)는 憎其照鑑(증기조감)이니라.
허경종이 말하기를,
봄비는 땅을 기름지게 하지만 길가는 행인은 그 진흙탕을 미워하고,
가을달은 높이 밝게 빛나고 있지만 도둑은 그 밝은 비침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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