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5)

이름 : 윤발 번호 : 993
게시일 : 2004/06/25 (금) PM 03:19:40 조회 : 16

하종남산과곡사산인숙치주(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종남산을 내려와 곡사산인의 집 들러

暮從碧山下(모종벽산하), ;날 저물어 푸른 산에서 내려오니

山月隨人歸(산월수인귀), ;산의 달도 나를 따라 오네

卻顧所來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