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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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04-09-02 14:44본문
한시 한수(3)
이름 : 윤발 번호 : 982
게시일 : 2004/06/23 (수) PM 02:31:33 조회 : 9
유자음(游子吟)
慈母手中線(자모수중선), ; 인자하신 우리 어머니 손의 실로
游子身上衣(유자신상의). ; 떠도는 이 몸의 옷을
臨行密密縫(림항밀밀봉), ; 떠날 때 촘촘히 꿰매어 주시고
意恐遲遲歸(의공지지귀). ; 더디 돌아올까 두려워하시네
誰言寸草心(수언촌초심), ; 누가 말했나, 한 치 풀의 마음으로써
報得三春輝(보득삼춘휘) ; 석달 봄의 햇빛을 보답하라고
이름 : 윤발 번호 : 982
게시일 : 2004/06/23 (수) PM 02:31:33 조회 : 9
유자음(游子吟)
慈母手中線(자모수중선), ; 인자하신 우리 어머니 손의 실로
游子身上衣(유자신상의). ; 떠도는 이 몸의 옷을
臨行密密縫(림항밀밀봉), ; 떠날 때 촘촘히 꿰매어 주시고
意恐遲遲歸(의공지지귀). ; 더디 돌아올까 두려워하시네
誰言寸草心(수언촌초심), ; 누가 말했나, 한 치 풀의 마음으로써
報得三春輝(보득삼춘휘) ; 석달 봄의 햇빛을 보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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