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3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70회 작성일 04-09-03 17:10본문
한시 한수-(35)
이름 : 윤발 번호 : 1295
게시일 : 2004/08/03 (화) AM 08:26:28 (수정 2004/08/03 (화) AM 08:27:10) 조회 : 10
夏歌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 거울 같이 맑은 호수 삼백리
菡萏發荷花(함담발하화) : 연봉오리에서 연꽃이 피는구나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캐는데
人看隘若耶(인간애약야) : 사람들이 약야에 몰려 길이 막혔구나
回舟不待月(회주부대월) : 돌아가는 배는 달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歸去越王家(귀거월왕가) : 월나라 왕궁으로 데려가 버리는구나
이름 : 윤발 번호 : 1295
게시일 : 2004/08/03 (화) AM 08:26:28 (수정 2004/08/03 (화) AM 08:27:10) 조회 : 10
夏歌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 거울 같이 맑은 호수 삼백리
菡萏發荷花(함담발하화) : 연봉오리에서 연꽃이 피는구나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캐는데
人看隘若耶(인간애약야) : 사람들이 약야에 몰려 길이 막혔구나
回舟不待月(회주부대월) : 돌아가는 배는 달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歸去越王家(귀거월왕가) : 월나라 왕궁으로 데려가 버리는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