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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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57회 작성일 04-09-03 17:09본문
한시 한수-(34)
이름 : 윤발 번호 : 1278
게시일 : 2004/08/02 (월) PM 03:57:19 조회 : 7
憫農
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 김을 매다가 때가 정오가 되면
汗滴禾下土(한적화하토) : 땀방울이 벼 아래 땅에 떨어진다
誰知盤中粲(수지반중찬) : 누가 알아주랴, 소반의 쌀밥이
粒粒皆辛苦(입립개신고) : 알알이 농부의 고생의 산물인 것을
이름 : 윤발 번호 : 1278
게시일 : 2004/08/02 (월) PM 03:57:19 조회 : 7
憫農
鋤禾日當午(서화일당오) : 김을 매다가 때가 정오가 되면
汗滴禾下土(한적화하토) : 땀방울이 벼 아래 땅에 떨어진다
誰知盤中粲(수지반중찬) : 누가 알아주랴, 소반의 쌀밥이
粒粒皆辛苦(입립개신고) : 알알이 농부의 고생의 산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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