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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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52회 작성일 04-09-02 14:57본문
한시 한수-(8)
이름 : 윤발 번호 : 1000
게시일 : 2004/06/30 (수) PM 00:51:25 조회 : 6
問春桂(문춘계)
桃李正芳華(도리정방화) : 복숭아와 오얏나무 이제 막 향기로운 꽃 피워
年光隨處滿(연광수처만) : 봄빛이 곳곳에 가득하거늘
何事獨無花(하사독무화) : 무슨 일로 홀로 꽃이 없소 하니
春桂答(춘계답) : 봄 계수나무 대답하기를
春華詎能久(춘화거능구) : 봄꽃이 어찌 오래갈 수 있으리
風霜搖落時(풍상요락시) : 바람과 서리 몰아칠 때는
獨秀君知不(독수군지불) : 나 혼자 빼어난 줄 그대는 아는지 모르겠네.
이름 : 윤발 번호 : 1000
게시일 : 2004/06/30 (수) PM 00:51:25 조회 : 6
問春桂(문춘계)
桃李正芳華(도리정방화) : 복숭아와 오얏나무 이제 막 향기로운 꽃 피워
年光隨處滿(연광수처만) : 봄빛이 곳곳에 가득하거늘
何事獨無花(하사독무화) : 무슨 일로 홀로 꽃이 없소 하니
春桂答(춘계답) : 봄 계수나무 대답하기를
春華詎能久(춘화거능구) : 봄꽃이 어찌 오래갈 수 있으리
風霜搖落時(풍상요락시) : 바람과 서리 몰아칠 때는
獨秀君知不(독수군지불) : 나 혼자 빼어난 줄 그대는 아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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