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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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98회 작성일 04-09-02 15:21본문
한수-(24)
이름 : 윤발 번호 : 1150
게시일 : 2004/07/16 (금) PM 01:08:25 조회 : 14
子夜吳歌(夏歌)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 거울 같이 맑은 호수 삼백리
菡萏發荷花(함담발하화) : 연봉오리에서 연꽃이 피는구나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캐는데
人看隘若耶(인간애약야) : 사람들이 약야에 몰려 길이 막혔구나
回舟不待月(회주불대월) : 달이 채 떠지도 않았는데
歸去越王家(귀거월왕가) : 월나라 왕궁으로 데려가 버리는구나
'이백의 자야오가중 여름를 읊조린 시입니다'
이름 : 윤발 번호 : 1150
게시일 : 2004/07/16 (금) PM 01:08:25 조회 : 14
子夜吳歌(夏歌)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 거울 같이 맑은 호수 삼백리
菡萏發荷花(함담발하화) : 연봉오리에서 연꽃이 피는구나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캐는데
人看隘若耶(인간애약야) : 사람들이 약야에 몰려 길이 막혔구나
回舟不待月(회주불대월) : 달이 채 떠지도 않았는데
歸去越王家(귀거월왕가) : 월나라 왕궁으로 데려가 버리는구나
'이백의 자야오가중 여름를 읊조린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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