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5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04-09-09 13:04본문
山中
獨對千峯盡日眠 일천 봉우리 마주하여 졸음에 해 지는데
(독대천봉진일면)
夕嵐和雨下簾前 저녁 산 으스름이 비를 안고 내려오네.
(석람화우하렴전)
耳邊無語何曾洗 세속 잡설 안 들리니 귀 씻을 일 무엇이랴
(이변무어하증세)
靑鹿來遊飮碧泉 푸른 사슴 노닐면서 맑은 샘물 마신다네
(청록래유음벽천)
獨對千峯盡日眠 일천 봉우리 마주하여 졸음에 해 지는데
(독대천봉진일면)
夕嵐和雨下簾前 저녁 산 으스름이 비를 안고 내려오네.
(석람화우하렴전)
耳邊無語何曾洗 세속 잡설 안 들리니 귀 씻을 일 무엇이랴
(이변무어하증세)
靑鹿來遊飮碧泉 푸른 사슴 노닐면서 맑은 샘물 마신다네
(청록래유음벽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