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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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293회 작성일 04-09-03 17:29본문
한시 한수-(42)
이름 : 윤발 번호 : 1387
게시일 : 2004/08/18 (수) PM 02:14:42 조회 : 9
春泛若耶溪
幽意無斷絶(유의무단절) : 그윽한 마음은 끝없이 이어져
此去隨所偶(차거수소우) : 이번 뱃놀이는 우연한 것이라네
晩風吹行舟(만풍취행주) : 저녁 바람은 떠가는 배에 불어오고
花路入溪口(화로입계구) : 꽃길은 계곡 입구에 까지 뻗혀있네
이름 : 윤발 번호 : 1387
게시일 : 2004/08/18 (수) PM 02:14:42 조회 : 9
春泛若耶溪
幽意無斷絶(유의무단절) : 그윽한 마음은 끝없이 이어져
此去隨所偶(차거수소우) : 이번 뱃놀이는 우연한 것이라네
晩風吹行舟(만풍취행주) : 저녁 바람은 떠가는 배에 불어오고
花路入溪口(화로입계구) : 꽃길은 계곡 입구에 까지 뻗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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