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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공부할까요?-(師說(4)-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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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04-09-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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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공부할까요?-(師說(4)-한유)

이름 : 번호 : 1431
게시일 : 2004/08/27 (금) PM 02:12:01 조회 : 6

孔子曰三人行(공자왈삼인행)에 : 공자가 말하기를, “세 사람이 동행한다면

則必有我師(칙필유아사)라 :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하셨느니라

是故(시고)로 : 그러므로

弟子不必不如師(제자불필불여사)요 : 제자라고 반드시 스승만 못한 것이 아니며,

師不必賢於弟子(사불필현어제자)니라 : 스승이라고 반드시 제자보다 현명한 것은 아닌 것이다.

聞道有先後(문도유선후)요 : 다만 도를 듣고 아는 것이 나보다 먼저인가 뒤인가에 있고,

術業有專攻(술업유전공)이니 : 업을 술함에 그 분야에 정통한가에 달려있으니

如是而已(여시이이)이라 : 이와 같이할 따름이니라.

李氏子蟠(이씨자반)이 : 이씨의 아들 반이란 사람이

年十七(년십칠)이라 : 나이 겨우 열 일곱에

好古文(호고문)하여 : 옛 학문을 좋아하여,

六藝經傳(육예경전)을 : 육예의 경전을

皆通習之(개통습지)러니 : 다 통하여 익히더니

不拘於是(불구어시)하고 : 세상 형편에도 아랑곳없이

請學於余(청학어여)라 : 나에게 배우기를 희망해 왔다.

余嘉其能行古道(여가기능행고도)하여 : 나는 그가 옛 성인의 도를 행하려는 것을 가상히 여겨

作師說以貽之(작사설이이지)하노라 : 이 사설을 지어 써 그에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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