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한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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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발 댓글 0건 조회 1,446회 작성일 04-09-08 11:29본문
花園帶鋤
(꽃밭에 호미 메고)
荷鋤入花底 (하서입화저) 호미 메고 꽃 속에 들어가
理荒乘暮回 (이황승모회) 김을 메고 저물녁에 돌아오네.
淸泉可濯足 (청천가탁족) 맑은 물이 발 씻기에 참 좋으니
石眼林中開 (석안림중개) 샘이 숲속 돌틈에서 솟아나오네
'조선 성종때 강희맹의 시인데 아리랜드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네요...'
(꽃밭에 호미 메고)
荷鋤入花底 (하서입화저) 호미 메고 꽃 속에 들어가
理荒乘暮回 (이황승모회) 김을 메고 저물녁에 돌아오네.
淸泉可濯足 (청천가탁족) 맑은 물이 발 씻기에 참 좋으니
石眼林中開 (석안림중개) 샘이 숲속 돌틈에서 솟아나오네
'조선 성종때 강희맹의 시인데 아리랜드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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