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2,136회 작성일 12-03-29 16:41 본문 제가 더 행복한 시간였어요.늘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경청하던 모습이 지금에 눈에 선해요.어디서 무엇을 하든 잘해내리라 믿어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그동안 고맙고 미안해요. 12.03.05 다음글오랜만이죠... 11.02.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