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신 쵀애순 선생님께!
오랜많에 인사드립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추자도 정선화입니다.
빨리 인사드리고 드리고싶었는데 일들이만아 어찌하다보니 이시간이
되어 버렸네요 . 그사이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신세좀 지고 학교다닌다고
바쁘고 이유가 많아졌네요.
그러나 이제부터 선생님께 하나하나 배워볼까합니다.
내가 꿈꾸는 그런 마을를 완성활수 있게 도와주실거죠.
이제야 관광 도시로 만들고 시작 할려고 하니 우왕좌왕 서로의 목소리만
높여지고 있는상황인데 마땅한 프로포절도 하나 나오지 않은 실정이라
몹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만큼은 제가 놓치고 싶지않아
말씀드렸듯이 우리마을의 그림부터 프로포절로 하여 도청에 신청하고자 합니다. 늧게 시작한 공부라 할것도많고 제가하고 있는 공부와 접목을 시켜서 할려고하니 참으로 힘드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또병원에 입원해야해서 마음이 바쁘네요 많이도와주세요
감사힙니다 선생님 존경스럽 습니다. 많이 배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