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의송 댓글 0건 조회 1,586회 작성일 09-07-26 10:37 본문 지난 7월22일 감사했습니다.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21세기는 향수(鄕愁)산업의 시대라고 합니다. 도시인들이 향수에 젖어 고향과 시골을 찾아서 치유해야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리랜드농장이 선봉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의송올림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Re:감사합니다 09.07.28 다음글8월 3일~5일, 3명 예약 09.07.2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