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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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미숙 댓글 1건 조회 2,265회 작성일 09-04-03 21:20본문
친구야 홈피에 자주 들려 너의 글을 본단다
이번 축제때 친구들이랑 갈려고 해
아마 4월 16일이 될것같다 축제중에는 얼굴볼수 있는지?
친구는 황운순 조예자 김균자 최경식....
이렇게 예정하고 있단다
그때 얼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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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순님의 댓글
최애순 작성일미숙아 몇 년 만이니? 졸업하고 거의 만나지 못한 것 같은데... 아무튼 이렇게 연락이 되니 너무 반갑다. 30여년이 지났는데도 마치 어끄제 같으니 이제는 세월을 거꾸로 사나봐. 그 때 보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