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해보면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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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권 댓글 1건 조회 1,421회 작성일 08-01-03 21:46본문
2008년 아리랜드는 무엇으로 풍성하게 가득채워질까요?
마음으로 풍요로운 농사로, 자연을 사랑하는 애정으로, 도시민을 반갑게 맞아들이는 정성으로.......
가득 채워지겠지요?
지난 한해 헤아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잊지않으며 좋은 인연으로 영글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구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최애순님의 댓글
최애순 작성일늘 용기주면서 든든한 버팀목으로 서 계신 선생님감사합니다.우리에게 주시는 정성만큼 선생님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