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링컨 대통령과 병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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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870회 작성일 07-12-14 19:24본문
글을 읽으면서
태안 만리포의 모래를 생각합니다.
기름으로 범벅되어 있는 그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잡고 있으면
예전의 모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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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글을 읽으면서
태안 만리포의 모래를 생각합니다.
기름으로 범벅되어 있는 그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잡고 있으면
예전의 모래로 돌아올 수 있을까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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