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의 가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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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7-11-28 22:36본문
마을회관 화단가에
앉아
있었지요.
통화하면서 하늘위에 떠다니는 구름을 보았고.
겨울인데 아직은 가을이 머물고 있는 11월의 하순.
내나이처럼
아직은 춥지않은 것이 약간은 고상한 듯한 분위기의 어제는
갑자기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했어요.
마주하고 있는 듯 시간가는줄 몰랐고
앞으로 더욱
많은이야기 나눌 거라고 생각해요.
야콘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니 참 좋고
나도 더욱
연구를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잘 지내고
또
좋은
소식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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