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장 소중한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590회 작성일 07-11-26 16:50 본문 실수를 통해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켜낸 찰스 램의 태도를 본받겠습니다.'껍데기는 가라'고 읊은 고 신동엽 시인이 생각납니다.올곧은 길을 가야겠습니다. 목록 이전글가장 소중한 것 07.11.21 다음글한번 가보고싶네요 07.11.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