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785회 작성일 07-11-19 22:59 본문 오랫동안 기억했던 이름였고 또한 잊었었는데이렇게 연결이 되었어요.지금 우리가 서로 연락을 했던 시기는 1975년도이니 지금부터 30여년전 이야기네요.그런데도 어끄제 일처럼 기억이 되니 참 신기한 일이기도 하구요.이렇게 연결이 되었으니 자주 연락하며 살아요.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한번 가보고싶네요 07.11.19 다음글프랑스의 사실주의 작가 모파상과 그의 스승 플로베르 07.11.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