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느 사형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애순 댓글 0건 조회 1,263회 작성일 07-11-06 07:14 본문 고등학교 시절 조그마한 도서실에서 읽었던 책이가난한 사람들입니다.글을 읽으면서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좋은 글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어느 사형수 이야기 07.11.03 다음글고구마 07.11.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