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랜드 가족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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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삼남매 댓글 0건 조회 1,340회 작성일 07-08-24 20:23본문
첫째 曰
1년 3개월만에 다시 찾은 남전.
잠자리와 먹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해 주신 분들이 있어 2박 3일동안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놀러가도 되죠?
(너무 힘드셔서 거절할지도 모르겠지만...)
성지언니 성경이언니 꼭 대구에 놀러와~
이상 대구삼남매 중 첫째 지현이의 짧은 감사글이었습니당.
둘째 曰
바쁘신 아리아저씨,아랑아줌마께
우리가 남전에서 즐겁게 놀고 잘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지누나, 성경이누나, 성천이형, 우리들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
그런데 성경이누나가 준 선물들 놓고 와서 어떡해?
미안해.
우리가 다음에 또 가면 우리가 선물 줄게. 다음에 모두 또 만나요~~~!!!
이상 대구삼남매 중 둘째 지섭이의 짧은 감사글이었습니당.
막내
曰
안녕하세요? 저 막내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그동안 너무나 잠이 와서 자꾸만 잠만 자고 있답니다.
물론 지현이 언니와 함께 밀린 숙제를 하느라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그리고 전 지금 모든 식구가 안경을 쓴 가운데 시력이 가장 좋은
사람이 되버려서 소외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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