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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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07-08-16 18:12본문
안녕하세요?
해가 바뀔 때마다 무럭무럭 자라는 연수와 연진이의 기록이
합전마을과 아리랜드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03년부터 해마다 방문했다는 연수네는 이제 친척 이상의
친분을 느낍니다.
바르게 자라는 아이들과 건강한 가족을 보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다시 반가운 얼굴로 뵐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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