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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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432회 작성일 06-10-25 20:09본문
잠시 잊었던 성불사 가던 길을
다시 생각해 냈습니다.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을 길이 없지만
아름다은 꽃길을 보며
이렇게 가꾸었을
많은 분들의 마음을 봅니다.
내년에도 이 길을 볼 수 있을 지...
다시 생각해 냈습니다.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을 길이 없지만
아름다은 꽃길을 보며
이렇게 가꾸었을
많은 분들의 마음을 봅니다.
내년에도 이 길을 볼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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